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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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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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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인기 사설
사설
플라스틱 협약 ‘부산 선언’은 결국 없었다.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과연 무엇일까 플라스틱에 대한 미래에관하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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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부산에서 열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5)가 끝났다. 내년 협약 체결을 목표로 했던 만큼 이번 부산회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는 컸다. 하지만 실질적인 소득은 없었다. 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러시아 등 산유국들의 반대이다. 의사결정을 다수결 투표가 아니라 만장일치로 하는 탓에 일부 국가라도 반대하면 합의에 도달할 수 없는 구조다. 협약의 성격상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 지구촌 전체가 한마음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이다. 쟁점은 크게 세 개였다. '원료 물질인 1차 플라스틱 폴리머와 플라스틱 생산 감축'과 '유해 화학물질 퇴출', '재원 마련'이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③ 폭염
'대형산불', '홍수', '폭염' 등 12주 동안 '기후 재난' 집중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