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광장을 잇다', 연결과 연대를 통한 불평등 해소의 장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은 1991년 단 12개의 조문으로 제정되었습니다. 동물을 대함에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을 선언하는 정도의 법률이었다고 봐도 무방한 법률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동물권에 관한 시민의식이 급성장하고, 생명 감수성이 반영된 제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동물보호법은 30여년 동안 사회적 이슈나 현실적 필요성을 반영해 대폭 보완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해관계를 규율하는 다른 법률들에 비하여 학문적, 학술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혹은 수사기관마저도 개별 규정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 일관되지 못한 해석을 하는 등의 문제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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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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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년이나 되는 생명의 역사에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 한 건 고작 30만 년 전이다. 육체적으로 내세울 게 거의 없는 인간은 사냥을 하기보다는 사냥을 당하기 일쑤였다. 인류가 보낸 대부분의 시간은 배고프고 비참했다. 1만 년 전, 기후변화로 농업이 가능하게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작물을 수확한 후 남은 잉여는 극소수의 몫이었고 대다수 사람들은 수렵 채집인보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다. 먹이사슬 최상위에 올랐다고는 하나 여전히 먹고사는 문제는 쉽지 않았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어깨에 힘주게 된 건 산업혁명 이후다. 250년 남짓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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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설
시민의 목소리





고상우 작가 | 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
고상우 작가는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사진&퍼포먼스를 전공했으며, 음영과 색이 반전되는 솔라리제이션 사진작품으로 ‘푸른색 사진예술의 선구자’로 불린다. 북경무역센터, 런던 제임스 프리만 갤러리, 암스테르담 완루이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정의동 작가 | 사라져 가는 것은 말이 없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 4차 회의로 오타와에 다녀왔다. 5번으로 성안을 하고자 시작됐던 협약의 4번째 회의였기에 많은 진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겠구나 하는 기대를 안고 캐나다로 향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진전이 없었음에 실망도 컸다.


문서인 작가 | 시선에 머무르다, 시선에 담다
문서인 작가는 동물권을 주제로 작업하는 신진 화가다. 그의 작품은 학대와 소외를 겪는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화려하거나 꾸며낸 감정 없이, 있는 그대로의 동물을 그린다. 경북대 회화과 시절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강아지
인사이트
기후정의, 구호에서 총체적 문화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동물이 인간
50년 세월 동물을 관찰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야생동물의 삶을 조사 연구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나에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동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복잡한 감정을 가진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 이외의 야생동물은 서식 공간의 환경 특성 아래 더불어 사는 이웃 생명체와 생태적 지위(생존 생태계 내의 소비자-생산자-분해자의 구성원으로서의 위치) 소위 자연의 먹이사슬 법칙 아래 종족 유지라는 절대적 생존 목적을 위해 수십-수백 만년동안 존재해 오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인간을 포함하여 동등한 생존 가치를 지니며 존재할 권리가 있다”라고 생명 권리를 당연하게 주장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신년특집 기후다큐멘터리

문선희 작가는 현대 사회와 역사의 모순을 직시하는 사진작가다. 2015년에 발굴 금지 기간이 해제된 구제역·조류 독감 매몰지 100여 곳을 기록한 연작 <묻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2019년 책 출간) 2016년에는
문선희 작가 | 이름보다 오래 된
비판적 성찰과 구체적 대안, 시민의식의 진화 보여줘

국내에서 처음 열린 '동물권' 컨퍼런스
비인간 동물들의 권리를 연구하는 동물권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첫 동물법 콘퍼런스가 개최했다. 동물권 변호사들이 운영하는 피엔알(People for Non-human Rights·PNR)이 주최한 본 컨퍼런스는 그동안 국내에서 주목받아온 동물권 이슈를 돌아보고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로스쿨 학생등 법조인 70여명이 참석했다.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에 참여하고 있는 김도희·권유림 변호사, 피엔알의 신수경·권현정 변호사는 현장에서 자신들이 수년간 맡아온 사건을 통해 '동물권'의 법적 한계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발표했다.
변호사 추천 | 동물권 도서
기획 특집
전문가 칼럼
지난 칼럼
전문가 칼럼
기후와 경제 ⑨ 녹색 전환을 위해, '금융'을 바꿔야 한다
일본 해안 도시와 섬들의 실험

“낙원, 이상적인 바다 정원”
인생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살았던 미국 작가 ‘도널드 리치(Donald Richie)’가 1971년에 출판한 여행 회고록 『나이카이(內海, The Inland Sea)』에서 세토나이카이를 “낙원, 이 이상적인 바다 정원(This paradise, this ideal sea garden)”라고 묘사했다. 세토나이카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산물 생산 해역으로 유럽의 지중해보다 연간 제곱킬로미터당 20배 이상 더 많은 해산물을 생산했다. 또 인터넷 블로그인 ‘더 세토우치 쿡 북(The Setouchi Cookbook)’의 ‘더 세토우치(The Setouchi)’에서는 “세토나이카이에는 연
김우성칼럼 | 다짜고짜 기후

줄기로 만드는 숲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나무의 줄기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우리는 굵고 튼튼한 나무의 줄기에서 강인함과 인내를 느낍니다. 줄기 안에 감춰진 나이테에 새겨진 시간을 통해 우리는 오래전의 과거를 되짚어 보기도 합니다. 오래 살아온 나무는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며, 신화 속 세계수처럼 생명과 세상 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거대한 나무의 줄기와 힘차게 뻗은 가지를 사랑합니다. 식물을 전공한 사람들은 나무의 줄기만 보고도
오픈넷03

신안 겨울을 버텨 온 섬초, 지금은 ‘위기’
올해 첫눈임에도 함박눈이 내렸다. 교통체증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이 눈이 모든 분들에게 서설이기 를. 일본에서도 눈이 많은 오는 동네는 역시 동해를 바라보는 곳이라고 한다. 특히 일본 니가타시는 눈이 많이 내려 스키장은 물론 눈 녹은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맑은 물에서 자란 맛난 쌀과 그 쌀로 빚은 맛난 술로 유명하다. 이 니가타시에서 동해 쪽을 바라보면 따오기로 유명했던 사도섬이 있다. 최근에 우리에게는 세계유산 등재를 둘러싸고 논란이 되었던 사도광산이 그곳에 있다. 이 광산은 일본에서도 유명했던 금광이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의 영향을 압축해서 보여 주는 지표 지역이다. 국립수산과학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57년간(1968~2024년) 한국 해역의 연평균 표층 수온은 1.5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 지구 평균 상승 폭인 0.74℃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한국 해역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온난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의 구조 변화를 유발하며 생물다양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 평균보다 높은 수온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 변화가 어종 분포, 먹이 사슬, 수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대응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김우성의 다짜고짜 기후

청춘의 사랑과 이별도 바꿔요
극단적인 날씨는 발효에도…
늦도록 단풍이 아름답더니 첫눈이 폭설로 내렸다.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1월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것은 117년 만의 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폭설이 내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후위기로 바닷물의 온도가 오른 탓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앞으로도 전통 발효는 가능할까?
발효식품은 곰팡이, 효모, 세균, 효소 등의 작용을 이용하여 만든 식품을 말한다.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은 장류와 술, 김치, 햄, 치즈, 젓갈에 이르기까지 발효식품은 전 세계 밥상을 책임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품 산업의 발전은 발효를 예외로 두고 있지 않기에 우리가 구입하는 대부분의 발효식품은 산업화된 제품이다. 그러나 개인이나 가족형, 중소기업형 발효 산업을 일구어 가는 분들도
조인호의 AI와 기후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의 저작권을 인정받으려면
2019년 홍콩에서 시작된 반중국 시위는 초기에는 평화적 시위였으나, 서방의 개입이 본격화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폭력적 양상으로 변질되었다. 홍콩 시위대는 의회를 점거하고 공공기물을 방화하고 화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폭력적 양상으로 변질되었다. 홍콩 시위대는 의회를 점거하고
홍콩 의회 점거와 미국 의회 점거
서방과 한국 언론의 이중적 보도
서방과 한국의 언론은 두 사건에서 폭력 행위라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완전히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홍콩 시위대에 대해서는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투사로 칭송하며 폭력 행위를 축소하거나 정당화했다. 반면, 미국 의회 점거자들에 대해서는 반민주주의적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서방 언론의 이러한 태도는 사건의 본질과 맥락을 무시하고
지오북

추석 명절에 부쳐: 죽음과 질병에 관하여
일상에 더 가까이 자연을 오게 할 방법들
누군가 이야기한다. 기후변화가 심각하고 지구환경이 위험하다고. ‘그렇군’ 하고 끄덕인다. 하지만 일상은 별다를 일이 없이 지나간다.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도 힘들 뿐 아니라, 애써 해 왔던 환경 실천도 흐지부지되기 쉽다. 환경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장면이다. 디지털 환경이 발달한 현대 도시인들에게 환경은 조금 낯선 것일까?
박한용의 개헌 현대사 ①

뉴라이트는 왜 ‘건국절’ 제정에 목을 매나
수구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반드시 들고나오는 역사 어젠다가 있다. 바로 ‘건국절’ 제정 시도이다. ‘건국절’ 제정이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국의 최대 국경일인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없애고, 대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을 새로 건국절로 제정하자는 것이다. 기록을 확인해 보면 1948년 건국설은 2003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김용학 의원 등 13명이 ‘건국절 개칭 법안’을 발의하면서 등장했다. 자는 것이다. 기록을 확인해 보면 1948년 건국설은 2003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김용학 의원 등 13명이 ‘건국절 개칭 법안’을 발의하면서 등장했다. 자는 것이다. 기록을 확인해 보면 1948년 건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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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잇다', 연결과 연대를 통한 불평등 해소의 장
정부가 설명한 에너지믹 스는 결국 재생에너지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하되, 전력 수급 안정성을 이유로 원전을 포함한 전원을 병행하는 과도기적 조합이다. 문제는 이 과도기가 언제까지이며, 어떤 기준으로 종료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제12차 전기본이 정부 에너지믹스의 실질적 내용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927 기후정의행진의 핵심 구호인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는 기후위기를 매개로 단절되어 있던 다양한 사회 불평등 문제와 계층의 목소리를 광장에서 하나로 연결했다. 광장은 서로가 취약한 존재로서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실현하는 장이 되었다. 다양한 계층의 연결과 주장이 이 광장에서 실현되었다.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쿠팡CFS지부장은 폭염과 한파, 태풍 속에서도 멈추지 못하고 일하는 노동자의 현실을 고발하며, 이윤 대신 모든 존재의 안전과 존엄을 우선하는 사회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발전HPS지부 부산지회장은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시민과 노동자의 민주적 협력에 기반한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장했다.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놓인 노동자의 생존권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직결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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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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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부제목이들어가는부분입니다부분부분부분 여기에는부제목이들어가는부분입니다부분부분부분
927기후정의행진은 단순히 정부를 향한 규탄을 넘어, 시민 스스로 문제의식을 확장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의식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었다. 행진이 발표한 6대 핵심 요구안과 18대 세부 요구안은 기후 문제 해결이 에너지 전환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명확히 했다.
요구 내용에서는 과학적 책임과 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총배출량 대비 67% 이상 감축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은, 정치적 타협이 아닌 과학적 책임에 기반한 목표 설정을 촉구하는 비판적 목소리였다. 반도체·AI 산업 육성 재검토 요구는 '성장'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이 기후위기를 악화시킨다는 점을 정면으로 비판했고, 철강, 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에 대한 정의로운 전환 계획과 대기업·금융기관에 대한 기후 규제 강화 요구는 자본 중심의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또한, 배출 책임에 따른 조세 개혁, 증세를 통해 전환의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는, 기후위기 해결의 비용을 피해 당사자가 아닌 책임 있는 주체와 부유한 계층이 부담해야 한다는 강력한 기후정의 원칙을 천명했다.



![[사설] 세계 2위 배출국의 탈퇴가 온실가스 감축 체제의 종말은 아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c65942fa9e634697b03f729c424d2eaf~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c65942fa9e634697b03f729c424d2eaf~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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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밥상 흔든 ‘10배속 기후변화’, 농촌 붕괴 '골든 타임'](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4e38e5500754fc28995b869f188e886~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4e38e5500754fc28995b869f188e886~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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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사라지는 해양 생명, 한반도 전체에 충격 가져와](https://static.wixstatic.com/media/f6a7df_235d00915d6048a3856478c28da3a457~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6a7df_235d00915d6048a3856478c28da3a457~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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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넷03] 목포MBC |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 획기적인 전력망 해법 필요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1b69177d4c124cf482fcb3e831d13ef8~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1b69177d4c124cf482fcb3e831d13ef8~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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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해수부 부산 이전, '해양-기후-안보’를 통합하는 국가적 연안 생태계 복원 전략 필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ad79bf26b5c4c97a4a2de3a8379a239~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cad79bf26b5c4c97a4a2de3a8379a239~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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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2027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의 21%, 산림 부문에서 달성 목표 수립](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7c3b427716b4cfabb845e5d0567ac97~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7c3b427716b4cfabb845e5d0567ac97~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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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전력 계통 비상, 에너지 전환도 산업발전도 빨간불](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b6926e93db1240c58dc45b59bb9c99a9~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b6926e93db1240c58dc45b59bb9c99a9~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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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이재명 정부, '에너지고속도로' 추진](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57b332f1d01d458bb4d19417eb5f8881~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57b332f1d01d458bb4d19417eb5f8881~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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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도시에 출현한 벌레들, 박멸과 공존의 사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4ddea93a5d794dde8a6900aa434c47cd~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4ddea93a5d794dde8a6900aa434c47cd~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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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2025 COP30 아마존에서 열려, 대한민국 2035NDC 목표 공개](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aa11023249cf48fd81cc701f6eb4aed1~mv2.jpe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aa11023249cf48fd81cc701f6eb4aed1~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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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대 전환을 책임지는 21세기 시민 모델, 기후시민](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c90db87f74e4fff9d093fce482b05bf~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9c90db87f74e4fff9d093fce482b05bf~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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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인물] 이승학 KIST 물자원순환연구단장 | 물을 저장하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ab10873cc174b7aa902b56e29a5bfcc~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ab10873cc174b7aa902b56e29a5bfcc~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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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인물] 한새롬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 기후 대응 숲, 거버넌스에 성패 달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cdfd113f73f461a83bc9591d3565930~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dcdfd113f73f461a83bc9591d3565930~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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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인물] | 이명인 UNIST 폭염연구센터장 | 폭염은 시스템 붕괴의 시작, 정확한 예측으로 연쇄작용 막아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f8a1d4_da1737561e73490ab2532f9326f34e3f~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8a1d4_da1737561e73490ab2532f9326f34e3f~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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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넷03] 목포MBC | 대통령도 주목한 김 수출 성장..생산량은 정체](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e75d8e2476a74ae8986750a6e016ec28~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e75d8e2476a74ae8986750a6e016ec28~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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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인물]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 소장 | 대한민국 식량의 미래, 지금 놓치면 다시 설계할 기회조차 없어져](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060c875a31d9480485587f296ce45aec~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060c875a31d9480485587f296ce45aec~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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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계 2위 배출국의 탈퇴가 온실가스 감축 체제의 종말은 아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c65942fa9e634697b03f729c424d2eaf~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c65942fa9e634697b03f729c424d2eaf~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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