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으며 얼굴이 다 다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38억 년이나 되는 생명의 역사에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 한 건 고작 30만 년 전이다. 육체적으로 내세울 게 거의 없는 인간은 사냥을 하기보다는...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
[사설] 기후변화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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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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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 리터러시’와 언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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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상을 바꾸는 기후 정의
[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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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
[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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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응급실에 있는 가리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