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
김용만 대표 편집인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서비스 부문은 전 세계 GDP의 65%를 차지한다. 금융 부문은 20% 정도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최상위는 대부분 빅테크 기업들이다. 인공지능(AI), 컴퓨터, 네트워크의...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
[사설] ‘기후 음모론’의 음모
[사설] 22대 국회와 시민의회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
[사설] ‘산림환경부’를 생각할 때다
[사설] 대한민국 숲, 미래 100년
[사설] 기후소송, 이제 기업들이 응답할 때다
[사설] ‘무임승차’는 안 될 일이다
[사설] 공공전력의 민영화는 안 될 일이다
[사설] ‘1인당 기후협약’에서 ‘정의(justice)’를 본다
[사설] 220만 산주(山主)를 위한 변명
[사설] 비아 캄페시나(Via Campesina)에서 ‘기후 정의(climate justice)’를 보다
[사설] 숲에도 봄은 오는가
[사설] 기후위기시대, 먹거리의 재정의
[사설] 기후운동과 노동운동의 교집합
[사설] ‘커먼스’ 의 귀환
[사설] '기후유권자'는 틀렸다
[사설] 파타고니아 유감
[사설] 시애틀 추장을 기억하자
[사설] 제설(除雪)로 사라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