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특별기고 | 김형민 칼럼니스트 | 잃은 것은 나무만이 아니다
산불 피해 문화재 소실, 이번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소실된 역사적 문화재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는 칼럼. 저자는 불에 의해 파괴된 문화유산들의 소중한 가치와 역사성을 강조하며, 이를 복원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0


세계 물의 날 | 2025년 주제는 '빙하보존'
빙하 보존 물 위기, 유엔이 2025년 세계 물의 날 주제를 '빙하보존'으로 지정했다. 산악 빙하 감소가 전 세계 물 자원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0


기획 | 「양곡관리법」 을 거부한 정부, 울고 싶은 농심(農心)
주요국 농업법 변화, 주요국 농업정책 동향을 살펴본 기사로, 미국의 농업법, 일본의 '식료·농업·농촌기본법', EU의 공동농업정책, 한국의 '양곡관리법' 개정 논쟁 등을 다루었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노력들이 나라마다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0


블루테크현장 | 농식품산업의 혁신, AI와 생체모방 기술이 만나다
2025-03-14 최민욱 기자 인공지능(AI)과 생체모방 기술이 결합하면서 농업, 식품 산업,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꿀벌의 군집 지능을 활용한 AI 벌통, 3D 바이오프린팅을 통한 대체 식품 생산, 곤충을 활용한...
0


현장취재 | 양흥모 | 넷제로 공판장에서는 무엇을 팔까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운영사례, 대전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에서는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 무포장 판매, 재생에너지 사용, 제로웨이스트 등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를 보호하는 공간이다.
0


기획 | ESS와 스마트그리드, 재생에너지의 생명줄
2025-02-20 최민욱 기자 재생에너지가 확산되면서,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스마트그리드가 전력망 안정화 기술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3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30%를 상회했다. 덴마크(80%), 독일(60%)과...
0


기획 | 전 세계 '기후소송' 승패의 현장
글로벌 기후소송 동향, 글로벌 기후변화 소송의 최신 동향을 다룬 기사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기후·환경 관련 소송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판결 내용과 의미를 정리하였습니다.
0


기획 | 생성형 AI의 그늘: 데이터센터
AI 환경오염 영향, AI의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전력 수요 증가, 물 사용 증가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환경친화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0


지금 세계는 플라스틱과의 전쟁 중, 규제 없이 멈출 수 없다
2025-01-21 김사름 기자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이 매년 약 4억톤씩 생산되고, 이 중 대부분이 매립되거나 자연에 방치되고 있다. 플라스틱 오염이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인간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전 세계는 플라스틱 사용과...
0


김우성 생태활동가 | 아카이빙과 SNS공유도 활발해야
김우성 생태활동가는 플래닛03의 창간을 함께했다. 창간기념 특강 '숲아카데미'의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창간호부터 연재된 '김우성의 생태포럼'을 통해 가장 많은 독자층을 확보한 칼럼니스트이다. 2025-01-10 최민욱 기자 김우성 생태활동가는...
0


기획④ 생물을 모방한 로봇
황희정 기자 2024-12-13 미국 작가가 예상해 그린 기계오리 안의 모습 오리를 모방한 파리의 기계오리 1739년 프랑스 파리, 루이 15세 궁정에는 오리 모양을 그대로 본뜬 기계오리가 있었다. 이 기계는 자크 드 보캉송이 만든 로봇으로 살아...
0


신수경ㅣ사회적 약자, 동물을 보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신수경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54회, 사법연수원 44기를 수료한 후, 주로 아동학대 사건을 중심으로 피해자 지원 업무를 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근 변호사로 근무하다 변호사사무실을...
0


지구 없이 야구 없다, 팬들의 목소리
지속가능한 야구를 위해 행동하는 야구팬들의 모임, '크보플(KBO 팬 for 플래닛)'은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 각자 영역에서 기후위기와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2024-11-13 박성미 총괄 기후위기로 야구장이 변하고 있다 프로야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