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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해냈어요, 멸망』 저자 윤태진을 만나다
이유경 기자 2024-05-30 카페에서 친구가 빨대를 들고 오면 ‘거북이 살려라.’, ‘북극곰 어떡할래?’ 따위의 농담을 하곤 한다. 인류는 마치 기후 위기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듯 말이다. 과학자들은 2030년에서 2050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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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활동가, 청년 김우성의 기후숲 | 김우성
생태학자 아빠의 육아 에세이, 아이를 키우는, 한국의 젊은 스콧과 헬렌 니어링 김우성은 40살 청년 생태활동가이다.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에서 산림환경학(학사), 조림복원생태학(석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생물지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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