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 일본 해안 도시와 섬들의 실험
‘바다의 복원’을 목표로 열리는 일본의 세토우치 예술제는 기후변화와 산업화로 손상된 해안 지역을 예술로 되살리려는 프로젝트다. 나오시마는 그 중심지로 일본의 예술 섬으로 자리 잡았다. 2024-11-07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편집자 주 해안...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 일본 해안 도시와 섬들의 실험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⑨ 데라완군도를 떠나며
기획 | 역할 커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예상욱 교수ㅣ해양 수온은 직접적인 환경 변수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김용선 박사 | 해양 모르면 '미래 전망' 어려워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권민호 박사ㅣ해양수온 이미 최고치,국민에게 빨리 알려야
국종성 | 점진적 기후변화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관심가져야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⑧ 산호 삼각지대로 다시 들어서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⑦ 안녕! 미야코지마
곽철우의 블루카본 | 해조류가 육상식물보다 탄소 흡수율 높아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⑥ 같지만 다른 이키노시마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⑤ 그곳엔 대형 갈조류가 없었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④ 쓰시마 바닷속에 처음 뛰어들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③ 전복의 바다
곽철우의 블루카본 | 바다 식목일과 바다 사막화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② 그곳에 제주 바다가 있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① 우리에게 큰 복을 주었던 바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산호가 만드는 바다의 숲
시화호 30년 연속 대담 ② | 윤영배, 옛날같이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