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30년 연속 대담 ② | 윤영배, 옛날같이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황희정 기자 2024-08-23 윤영배는 우음도가 고향으로 현재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회장이다. 시화지속발전협의회 민간위원, 수원전투비행장반대 대책위원회 고문, 시화지구 어촌계 협의회장, 시화유역관리위원회 위원, 송산발전협의회 자문위원장, 우음도...
시화호 30년 연속 대담 ② | 윤영배, 옛날같이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노동자를 위한 학문의 선구자, 애덤 스미스
[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 연재를 시작하며
생태포럼 | 김우성 | 해달이 만드는 바다의 숲
시화호 30년, 국제포럼 '블루이코노미를 말하다' 종합 토론
장정구 | 모든 쓰레기는 바다로 모인다
한상훈 | 멸종 위기 야생동물, 인간도 동물이다
윤여창 | 이산화탄소도 쓰레기라고 인식해야
기획 |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것이 답이다
특집 | 한여름의 꿈 같은 이야기, 쓰레기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
생태포럼 | 김우성 | 해초가 만드는 바다의 숲
연재 | 뒷날 풍경ㅣ늦여름 휴가용 스릴러소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최수경 박사ㅣ생태관광을 통한 소득 증진·문화가치의 조화
박숙현 소장ㅣ연안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
카이 프로벨 교수ㅣ환경 교육과 생물종 지식 함양을 통한 생태계 기반 경제발전과 환경 보전 방안
세미나ㅣ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찰림의 역할과 과제
시화호30년 연속 대담 ① | 박영흥, 바다는 나의 생계다
박수택ㅣ‘인폼드 시티즌(Informed Citizen)'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