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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경제ㅣ트럼프 재집권과 기후 전선: 지구 미래에 이상 신호가 들어왔는가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영향,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로 인한 국제 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분석하고, 민간 기업과 주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후행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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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의 전쟁과 기후ㅣ군사력의 역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
군사력과 기후위기 해결, 정욱식은 군사력의 역설적 특성과 기후변화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군사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이 '기후악당'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군사력은 비생산적이지만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며,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지만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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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란 무엇인가③ |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식민지근대화론’(2)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비판하는 글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공장수가 늘었다는 뉴라이트의 주장은 자본액에서 볼 때 사실이 아니며, 조선인 자본이 영세한 소비재 산업에 집중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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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 기후위기의 시대, 경제적 대안을 찾아서
2024-09-25 박성미 총괄 유승경 (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장, (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수석연구위원 유승경은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수석연구위원으로서 화폐 및 금융 관련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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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webp)
[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2050년은 2015년 12월 12일 채택된 파리협정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로 한 최초의 해이다. 계획대로라면, 2050년 이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의 균형이 맞추어져 순 배출량이 제로가 된다. 평균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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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인도 경제는 중국 경제를 따라 잡을 수 있나?
2024-06-14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IndustriALL Global Union 컨설턴트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절대적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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