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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커먼스’ 의 귀환](https://i.ytimg.com/vi/CxC161GvMPc/maxresdefault.jpg)
[사설] ‘커먼스’ 의 귀환
김용만 대표 편집인 ‘커먼스의 비극(The Tragedy of the Commons)’은 미국의 생태학자 개릿 하딘이 사이언스지에 기고한 에세이 제목이다. 개인의 죄의식 없는 이익 추구가 사회 이익의 축소와 파멸을 가져 올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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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설(除雪)로 사라진 것들](https://i.ytimg.com/vi/QHSbejEjwH0/maxresdefault.jpg)
[사설] 제설(除雪)로 사라진 것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소복소복 내리는 눈 만큼 서정의 샘을 자극하는 것도 드물다. 하얗게 변한 세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파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곤 한다. 하지만 감상은 여기까지이다. 잔설까지 허락하지 않는 대대적인 제설(除雪) 작전으로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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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ㅣ성공회대총장 | 기후변화의 피해는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와
기후, 숲, 생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는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 지구의 주민으로서 자연과 공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을 담은 미디어 플래닛03의 창간을 위해 애써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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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활동가, 청년 김우성의 기후숲 | 김우성
생태학자 아빠의 육아 에세이, 아이를 키우는, 한국의 젊은 스콧과 헬렌 니어링 김우성은 40살 청년 생태활동가이다.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에서 산림환경학(학사), 조림복원생태학(석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생물지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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