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특별인터뷰 | 청년농부 장정우,줄 낟알 세어 농사를 어찌 안다 하옵니까?
청년농부 농업 정책 방향, 청년농부 장정우가 홍동면에서 농사를 짓며 마을 활동을 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그는 농민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정부와 대중의 농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0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webp)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webp)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
기업 기후위기 대응활동,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사설입니다. 기업의 사회 공헌과 책임이 강조되며, 파타고니아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이윤창출 외에도 환경보전에 힘써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