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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25년 피해갈 수 없는 기후 쟁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e6e83f6f8d64f4d9e3f7da3eee6bb75~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e6e83f6f8d64f4d9e3f7da3eee6bb75~mv2.webp)
[사설] 2025년 피해갈 수 없는 기후 쟁점
2025년 기후위기 쟁점, 2025년 불가피한 기후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다루고 있다. 탄소 흡수원 확대, 플라스틱 규제,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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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트럼프는 한국의 민주당 정부와 협력할 수 있을까?
미국 우익 싱크탱크가 보는 윤석열 몰락의 기회와 트럼프의 새로운 대북정책 모색이다. 윤석열 탄핵으로 인한 한미 관계 재정립과 트럼프의 2기 취임 시 한반도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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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의 동아시아 종과 횡 | 삼각관계의 지정학
동아시아 삼각 지정학 관계, 냉전시대 미소 갈등 속에서 일본이 접근한 소련, 중국과의 관계 변화를 통해 자율성을 높여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난 다양한 삼각 관계의 전개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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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양곡관리법은 전국민을 위한 법이다
기후위기 양곡관리법 필요성, 일본 사례를 통해 쌀 부족 위기를 직면한 대한민국의 양곡관리법에 대한 견해를 다룬 글이다. 저자는 쌀이 국민의 주식이므로 정부가 쌀 비축을 통해 공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양곡관리법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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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⑧ 지역 예술제를 지휘하는 사람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운영진, 일본 변방에서 시작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세계적인 지역 예술제로 성장하며, 이를 이끌어온 키타가와 프람과 후쿠다케 소이치로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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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다양성전략 1차년도, 무엇이 이행되었나
전문가 시민 등 민관 합동으로 국가생물다양성전략 5개년 계획에 따른 2024년 1차년도 이행 설명회 열려. 2024-12-20 김사름 기자 국가생물다양성전략 2024년 이행 현황, 민관 합동 점검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으로서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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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플라스틱 협약 ‘부산 선언’은 결국 없었다.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58a428bd66444a8a94121a75ce664a6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58a428bd66444a8a94121a75ce664a61~mv2.webp)
[사설] 플라스틱 협약 ‘부산 선언’은 결국 없었다.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 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수요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수요가 조정되면 공급은 따라가기 마련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지난 12월 2일 부산에서 열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 제5차 정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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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의 동아시아 종과 횡 | 사도광산과 채워지지 않는 절반의 빈 잔
사도광산 강제노역 논란,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동의했으나, 일본은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누락한 채 등재를 이뤘다. 이에 한국 정부는 추모식에 불참하며 반발했지만, 사실 한국 정부가 앞서 양해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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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webp)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
선진국이 책임을 회피한다면, 기후위기 협상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당사국총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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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ㅣ생수 플라스틱 페트병 연간 56억개, 4분의 1이 석유
우리가 자주 잊는 사실은, 생수 역시 일회용이라는 점이다. 목을 축이기 위한 물 한 잔의 값으로 생수는 너무나 많은 환경 영향을 야기한다. 연간 56억개의 페트병이 소비된다고 한다. 페트병 생수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탄소발자국을 합산하면 그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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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버스터즈', 플라스틱을 막는 사람들
2024-11-22 박성미 총괄 환경운동연합은 카카오같이가치와 플라스틱 버스터즈 활동을 위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카카오같이가치 사이트 캡처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19726/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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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 텀블러보다 시스템이 먼저다, 수도꼭지를 잠궈야
황희정 기자 2024-11-22 김나라는 그린피스의 플라스틱 캠페이너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INC4 회의에 그린피스 대표단의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2022년부터 플라스틱 캠페인을 담당한 김나라 캠페이너는 한국 정부가 우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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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협약(INC-5)부산시민행동', 부산으로 가는 길
황희정 기자 2024-11-22 김추종 대표가 이끌고 있는 자원순환시민센터는 이번 11월 23일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성안시키기 위한 ‘플라스틱협약(INC-5)부산시민행동(약칭 플라스틱부산행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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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막을 마지막 기회, 국제 플라스틱 협약 5차 회의
황희정 기자 2024-11-22 2022년 2월 28일~3월 2일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 5.2)에서 국제협약 성안 추진 결의를 채택, 총 5차례의 ‘정부간협상위원회(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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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뿌리?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황희정 기자 2024-11-22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입장 비공개로 일관하는 한국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9.11.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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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이제 그만 ! 부산에서 끝내자
황희정 기자 2024-11-22 플라스틱 재앙을 막을 마지막 기회 2024년 11월 25일, 부산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지막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가 열린다. 175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2015년 파리기후협약처럼 역사에 남을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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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스포츠
황희정 기자 2024-11-15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은 100% 인공 눈이었고 인공 눈을 만드는 데 쓰인 물의 양은 1억명이 하루에 마실 양이었다. 사진 베이징올림픽 스포츠계도 피하지 못한 기후위기 타격 기후위기는 이제 더 이상 가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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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 변해야 한다
'국민체육진흥법'이 40년만에 '스포츠기본법'으로 재탄생, 스포츠 활성화와 국민 기본권리로서의 '스포츠권' 법제화 황희정 기자 2024-11-15 @pixabay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스포츠기본법으로 2021년 8월 10일에 제정된 스포츠기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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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② ‘바다 복권’을 꿈꾸다
예술의 섬, 나오시마와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는 주제가 다르고, 이 예술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2024-11-14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제종길 13대 안산시장, 17대 국회의원, 해양학 박사 고은정 전 수원시 디자인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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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 기후평화는 접경지 지방정부가 중심 되어야
남북은 운명적으로 ‘기후공동체’, 접경지 지방정부의 개발 협력이 한반도 평화를 이끄는 원천 2024-11-07 박성미 총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planet03 DB 이인영 국회의원은 5선 국회의원으로 1964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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