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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한민국 숲은 괜찮은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c406926111340d99a4279e4aa2d68a9~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c406926111340d99a4279e4aa2d68a9~mv2.webp)
[사설] 대한민국 숲은 괜찮은가
대한민국 산림자원 위기, 한반도 숲의 현재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숲의 공공재적 특성과 산주의 역할을 고려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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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안녕한 농사를 위해
농작업 안전 문제 대책, 농사일은 위험한 작업장이다. 농사일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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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인과 기후공약](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af953fda2ecf485091b20e08283aad5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af953fda2ecf485091b20e08283aad53~mv2.webp)
[사설] 정치인과 기후공약
정치인 기후위기 공약, 정치인들의 기후 공약은 앞으로 5년간의 기후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화석연료 감축, 에너지 전환, 숲과 바다 보호 등 실현 가능한 구체적 계획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해결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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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원자력과 천연가스, 과도기적 에너지의 재등장
원자력 천연가스 브릿지에너지, 원자력과 천연가스가 탈탄소 에너지 전환에서 단기적으로 불가피한 '브릿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의 관련 정책과 IEA의 전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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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⑧ 지역 예술제를 지휘하는 사람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운영진, 일본 변방에서 시작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세계적인 지역 예술제로 성장하며, 이를 이끌어온 키타가와 프람과 후쿠다케 소이치로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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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⑤ 해안개발로 환경과 자원을 잃은 바다
세토우치 해양오염 실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개최되는 섬들의 과거 해안 개발로 인해 연안 습지가 파괴되고 바다가 오염되어 '죽음의 바다'로 변화했다가 최근 다양한 노력으로 수질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풍성한 바다'는 이루지 못했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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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북의 기후 문제 심각하고 절박해, 남북이 지금 당장 공동 대응해야
북한의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하고 절박하다고 말하는 이경희 박사는 남북한이 지금 당장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파리기후협약을 활용해 북한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한반도 안보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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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리왕산 복원이 ‘국가정원’ 개발로 둔갑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26cdb6ef53264c9d9ae4355dfe1e0aa4~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26cdb6ef53264c9d9ae4355dfe1e0aa4~mv2.webp)
[사설] 가리왕산 복원이 ‘국가정원’ 개발로 둔갑하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산림청의 협의체 구성은 불필요한 절차다 산림청은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 및 보전, 활용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2021년 국무조정실 주관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 합의 내용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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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30년 연속 대담 ① | 박영흥, 바다는 나의 생계다
이유경 기자 2024-08-11 2024년 8월 9일, 시화호 블루카본 포럼에서 ‘시화호 지킴이’ 감사패를 받았다. 아버지대부터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 왔고, 지금은 아들과 함께 승원호에서 바다낚시 체험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 시화호를 지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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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박사ㅣ블루카본과 탄소상쇄시스템
황은주 박사는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한국지부의 사무총장으로, 블루카본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환경 과학자이다. 서강대학교에서 환경법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블루카본과 탄소 상쇄체계에 대한 연구, 그리고 국제적인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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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를 말하다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블루이코노미 개념과 원칙을 탐구하고 이를 시화호에 적용할 가능성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블루이코노미는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개념이다. 특히, 시화호의 조력발전소와 같은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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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pn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webp)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려는 계속 현실이 되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 7월 30일 극한 홍수와 가뭄, 국가 전략산업 용수 수요 등에 대비해 댐 14곳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김완섭 장관은 지역 케이블카 사업에 우호적이다. 하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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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기후위기' 시대에서 '물 부족 위기'의 시대로
세계 인구의 절반이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지구의 물 부족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36억 명이 위생적으로 관리된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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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webp)
[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4일 김완섭 환경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임명안이 재가 되었다. 김 장관은 기획재정부2차관 출신으로 환경 분야 비전문가다. 더욱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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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webp)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
김용만 대표 편집인 저마다 얼굴이 다르 듯 지역도 다 다르다. 그 특색에 자부심을 갖느냐 못 갖느냐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나라는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기억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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