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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헌법재판소 승소는 기후 대응의 시작이다
탄소중립법 헌재판결 영향, 2024년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기본법 위헌' 판결 이후, 2025년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과제와 향후 기후정책의 전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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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인아 디자이너 | '기후대응 이의있음' 캠페이너
디자인으로 기후위기 해결, 디자이너 신인아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업하며 디자인의 역할을 실험하고 있다. 디자인이 사회적 변화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맺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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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생성형 AI의 그늘: 데이터센터
AI 환경오염 영향, AI의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전력 수요 증가, 물 사용 증가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환경친화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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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의 전쟁과 기후ㅣ군사력의 역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
군사력과 기후위기 해결, 정욱식은 군사력의 역설적 특성과 기후변화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군사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이 '기후악당'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군사력은 비생산적이지만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며,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지만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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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살아있는 물, 생수?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ad823e3be194c0692b5dc931d8ef2d9~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6ad823e3be194c0692b5dc931d8ef2d9~mv2.webp)
[사설] 살아있는 물, 생수?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
생수 플라스틱 환경오염,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어가는 지구! 매년 56억 병의 생수 플라스틱 페트병이 만들어지는 실정이다. 수돗물도 깨끗해졌는데 왜 여전히 비싼 생수를 고집하는지, 기업과 정부, 시민 모두가 협력하여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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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바다의 약자들은 연대한다
바다생물 생존 지혜,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바다 생물의 경이로운 생존 기술을 소개하는 책 '바다의 천재들'이다. 다랑어, 히드라충류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의 영리하고 협력적인 생존 전략을 통해 인간의 정치와 대조되는 바다생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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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정월, 기후 안녕을 위한 덕담을 나누자
정월 기후위기 풍년, 정월 음식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덕담을 나누자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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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ㅣ플라스틱 국제 협약의 현재와 미래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현황, 국제 사회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주요 국가 간 갈등과 산업계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라스틱 협약은 생산-소비-폐기 단계의 전면적 규제와 개발도상국 지원을 목표로 하지만, 법적 구속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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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의 생태포럼 | 나무 껍질이 만드는 숲
자작나무 숲 생태 관리, 추운 북방 지역의 나무인 자작나무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작나무의 특징인 하얀 나무껍질과 그것이 숲에서 하는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작나무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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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AI가 지구를 삼키고 있다
AI 환경파괴 실태, AI가 지구의 자원을 탐닉하며 성장하고 있다. 채굴과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인한 환경오염, 노동력 착취 등 AI의 기술적 성과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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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의 전쟁과 기후ㅣ연재를 시작하며
기후위기와 군사활동 관계, 평화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필자가 전쟁과 군사 활동이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복합위기 해결을 위한 전환의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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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 언론과 대중의 각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463740170fd4f6795de38c2f9e85e75~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7463740170fd4f6795de38c2f9e85e75~mv2.webp)
[사설] 기후 언론과 대중의 각성
기후위기 시민 각성 필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기후 리터러시 증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후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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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경제ㅣ자본주의와 기후위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기후위기와 경제성장 한계, 지속 불가능한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생태적 전환과 사회적 전환을 통한 새로운 경제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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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의 생태포럼 | 소금이 만드는 숲
맹그로브 해안숲 생태계, 따뜻한 남쪽나라의 맹그로브 숲을 소개하다. 맹그로브 숲은 소금기를 걸러내며 물에 잠긴 진흙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적응력을 보여준다. 맹그로브 숲은 다양한 생물의 보금자리이자 인간을 재해를 막아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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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음식물이 쓰레기가 되는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542d3fa0847408fb0ba87af87f63bda~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7542d3fa0847408fb0ba87af87f63bda~mv2.webp)
[사설] 음식물이 쓰레기가 되는 이유
음식물쓰레기 기후위기 영향, 화석연료 덕분에 식량 부족에서 벗어났지만, 이로 인한 환경 위기를 겪고 있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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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서서히 달구어 병들게 하는 기후변화
기후변화 건강 영향, 기후변화가 서서히 진행됨에 따라 인간의 뇌, 몸,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이다. 더운 날씨가 폭력성을 높이고, 고온이 뇌 조직에 변형을 일으켜 인지 능력을 떨어뜨리며, 기후재해로 인한 PTSD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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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제는 ‘녹색경제’가 아니고 ‘청색경제’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29447961546446a7915eae7ba02f61d9~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29447961546446a7915eae7ba02f61d9~mv2.webp)
[사설] 이제는 ‘녹색경제’가 아니고 ‘청색경제’다
산업시대라는 틀을 버리지 않고서는 기후위기의 근본 해법은 없다. 생태시대로 전환이 절박하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한동안 ‘녹색경제(Green economy)’가 해답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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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발효미생물 보존도 생물다양성 활동
발효미생물 생물다양성 보존, 극단적인 기후로 발효미생물에 위기가 닥치고 있다. 발효식품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발효미생물 보존과 종균 활용이 중요한 과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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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webp)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
선진국이 책임을 회피한다면, 기후위기 협상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당사국총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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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ㅣ생수 플라스틱 페트병 연간 56억개, 4분의 1이 석유
우리가 자주 잊는 사실은, 생수 역시 일회용이라는 점이다. 목을 축이기 위한 물 한 잔의 값으로 생수는 너무나 많은 환경 영향을 야기한다. 연간 56억개의 페트병이 소비된다고 한다. 페트병 생수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탄소발자국을 합산하면 그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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