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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동물권' 컨퍼런스 개최한 피엔알(PNR) 서국화 변호사에게 듣는다
동물권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온 11년. 서국화 변호사는 동물의 권리가 여전히 법과 제도에서 배제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서국화 변호사는 '법무법인 울림'의 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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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동 작가 | 사라져 가는 것은 말이 없다
2024-11-25 김사름 기자 동물권변호사단체 피엔알(PNR)은 지난 2024년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신논현역 '비타카페'에서 ‘제1회 동물법 컨퍼런스’를 기념하는 '예술작품'과 '도서전'를 개최했다. 총 13종의 '동물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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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R | 박주연 변호사 | 비인간 동물을 위한 변론
2024-09-13 박주연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에이파트 파트너변호사이면서 ‘동물권변호사단체 PNR’를 설립, 현재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물건이 아니다』 (2023), 『동물보호법 강의』(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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