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④ 예술제를 통해 박물관 섬이 된 아와시마
세토우치 아와시마 예술여행, 생김새가 남다른 아와시마섬에는 일본 최초의 선원 양성 학교가 있었고, 예술가 촌에서 작가들이 활동하며, 용궁 전설이 살아 있다. 이 섬의 전통이 어떻게 현대미술로 작품화 되었는지를 살펴보자.
4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⑯ 쇼도시마, 세토나이카이의 지역 중심 예술 섬이 될 수도 있다
세토우치 쇼도시마 예술여행,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서 눈에 띄는 섬. 쇼도시마는 방대한 면적과 함께 다양한 음식 문화, 풍부한 해산물, 그리고 흥미로운 예술 작품들이 가득하다.
4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⑬ 쓸쓸함이 가득하지만 동화 속에 머물고 싶다면, 메기지마
세토우치 메기지마 도깨비섬 여행, 메기지마는 도깨비 이야기와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의 생활사 박물관이다. 마을 자체가 작품인 이 섬에서는 예술과 일상이 교차하며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4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⑧ 지역 예술제를 지휘하는 사람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운영진, 일본 변방에서 시작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세계적인 지역 예술제로 성장하며, 이를 이끌어온 키타가와 프람과 후쿠다케 소이치로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글이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