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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아 캄페시나(Via Campesina)에서 ‘기후 정의(climate justice)’를 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기후변화를 주로 일으키는 것은 선진국의 부유층과 대도시들이다. 하지만 그 피해를 입는 것은 화석연료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글로벌 사우스의 사람들과 미래 세대다. 이러한 불공정을 해소하고 기후변화를 멈춰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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