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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⑤ 멸치와 예술과 생활이 동화된 섬, 이부키지마
이부키지마 섬마을 예술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통해 알려진 작은 섬 이부키지마는 멸치 어업으로 유명하며, 섬 곳곳에서 멸치 문양을 볼 수 있다. 예술제 개최 이후 인구가 조금씩 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섬의 가치를 인정받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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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⑭ 그 섬들에서 한 달 살이한다면, 오기지마지!
세토우치 오기지마 여행안내,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참여한 오기지마 섬의 특색 있는 예술 작품과 섬 주민들의 삶을 소개하는 글이다.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지역 재생을 위한 노력이 잘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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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30년 연속 대담 ① | 박영흥, 바다는 나의 생계다
이유경 기자 2024-08-11 2024년 8월 9일, 시화호 블루카본 포럼에서 ‘시화호 지킴이’ 감사패를 받았다. 아버지대부터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 왔고, 지금은 아들과 함께 승원호에서 바다낚시 체험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 시화호를 지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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