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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포럼 | 대나무의 재발견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10 눈부신 5월입니다 어린이들은 신록과 들꽃이 가득한 짧은 봄을 만끽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많은 시간을 집 밖에서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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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ㅣ시화호에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묻는다
2024-04-26 전재경 시화호는 바다인가 땅인가? 시화호를 바라보면 희망과 우울함이 동시에 보인다. 시화호는 해수유통으로 살아났는가? 조력발전소와 갈대습지공원 등이 눈에 띈다. 지금 시화호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가? 보다 근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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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20만 산주(山主)를 위한 변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802f5b90c9402fbc63d74c881ecd9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802f5b90c9402fbc63d74c881ecd91~mv2.webp)
[사설] 220만 산주(山主)를 위한 변명
김용만 대표 편집인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63.5%는 산림이다. 이중 67.8%는 개인이 소유한 사유림이다. 임야를 가진 산주(山主)는 220만명에 이른다. 국민 23.5%가 산주인 셈이다. 넓은 사유림도 특이하지만 이렇게 산주가 많은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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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때마다 검토대상에 오르는 자연 관련 기구들, 위상 바로잡아야
전재경 환경사회연구원장 동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받았다. 법무부 참사 및 전문위원(1981~1990),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및 연구본부장(1990~2014), 사회자본연구원 원장, 서울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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