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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뒷날 풍경ㅣ서울의 밤, 4천의 의인들
윤석열 계엄령 선포 사태, 대한민국의 위기를 지적하며 발화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강조하다. 윤석열 정권의 졸렬한 쿠데타 시도와 이를 막아낸 국민들의 용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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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webp)
[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4일 김완섭 환경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임명안이 재가 되었다. 김 장관은 기획재정부2차관 출신으로 환경 분야 비전문가다. 더욱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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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응급실에 있는 가리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a2e2_9fa65fe5f96e48b58eb9788a08a0f179~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9a2e2_9fa65fe5f96e48b58eb9788a08a0f179~mv2.webp)
[사설] 응급실에 있는 가리왕산
김용만 대표 편집인 가리왕산이 산소호흡기를 꽂고 있다. 산과 숲은 무생물이 아니다. 산림은 나무, 풀, 꽃, 곤충, 동물, 미생물이 어우러진 생물이다. 생물이니 당연 고통을 느낀다. 생로병사의 순환이 주는 자연의 고통이 아니라 인간 부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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