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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날 풍경ㅣ변곡점 앞에서
헌재 결정 역사 변곡점, 4월 4일 헌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의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시기의 혼란과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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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인아 디자이너 | '기후대응 이의있음' 캠페이너
디자인으로 기후위기 해결, 디자이너 신인아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업하며 디자인의 역할을 실험하고 있다. 디자인이 사회적 변화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맺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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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윤석열의 친위쿠데타, 미국은 몰랐을까?
윤석열 친위쿠데타 미국개입,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시도에 대한 분석이다. 윤석열이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내란을 시도했으나, 국회와 시민들의 저항으로 실패했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윤석열과 미국의 연계 관계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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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의 동아시아 종과 횡 | 계엄과 탄핵에서, 법과 힘
법과 힘의 관계성,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법과 힘의 관계를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현재 한국의 정당정치 위기상황을 진단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정당성의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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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ㅣ동물의 재판청구권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
김도희 변호사는 동물과 자연의 법적 권리가 한국의 헌법과 법체계 안에서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김도희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로스쿨로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동물해방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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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webp)
[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2050년은 2015년 12월 12일 채택된 파리협정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로 한 최초의 해이다. 계획대로라면, 2050년 이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의 균형이 맞추어져 순 배출량이 제로가 된다. 평균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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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취재ㅣ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있는가
황희정 기자 2024-05-23 지난 5월 21일 기후위기소송 2차 공개변론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 1차 공개변론이 있은 지 1개월만이다. 이번 2차 공개변론에는 한제아 아기소송 청구인, 황인철 시민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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