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④ 예술제를 통해 박물관 섬이 된 아와시마
세토우치 아와시마 예술여행, 생김새가 남다른 아와시마섬에는 일본 최초의 선원 양성 학교가 있었고, 예술가 촌에서 작가들이 활동하며, 용궁 전설이 살아 있다. 이 섬의 전통이 어떻게 현대미술로 작품화 되었는지를 살펴보자.
4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⑯ 쇼도시마, 세토나이카이의 지역 중심 예술 섬이 될 수도 있다
세토우치 쇼도시마 예술여행,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서 눈에 띄는 섬. 쇼도시마는 방대한 면적과 함께 다양한 음식 문화, 풍부한 해산물, 그리고 흥미로운 예술 작품들이 가득하다.
4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⑮ 예술이 풀어낸 오시마의 슬픈 이야기
과거 한센병 환자들의 격리 시설이었던 오시마 섬에서 열린 예술제 작품들이 그들의 외로움과 분노, 그리고 도피 욕구를 생생하게 표현했다는 내용이다.
1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⑪ 주민과 예술가들의 힘으로 부활하는 테시마
테시마 예술섬 부활기, 작은 섬 테시마가 예술제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풍요로운 자연과 예술의 섬'으로 되살아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3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⑦ 안도 다다오가 펼친 예술의 세계
나오시마 안도 다다오 건축, 세토우치 섬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나오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 예술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 세계에는 동서양의 건축 기법과 함께 빛, 물, 콘크리트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11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⑥ 나오시마에서 시작된 도전
미츠비시 제련소로 황폐해진 나오시마는 베네세 재단과 안도 다다오의 현대미술 프로젝트로 예술의 섬이 되었다.
6


고상우 작가 | 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
2024-11-25 김사름 기자 동물권변호사단체 피엔알(PNR)은 지난 2024년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신논현역 '비타카페'에서 ‘제1회 동물법 컨퍼런스’를 기념하는 '예술작품'과 '도서전'를 개최했다. 총 13종의 '동물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