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연대요청 | 한국환경회의, 반 헌법! 반 환경 대통령 파면 촉구
윤석열 파면 환경정책 비판, 윤석열 대통령의 기후위기 외면과 생명·민주주의 파괴에 분노한 시민들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전국 서명운동과 기자회견을 전개하고 있다.
1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webp)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
기업 기후위기 대응활동,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사설입니다. 기업의 사회 공헌과 책임이 강조되며, 파타고니아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이윤창출 외에도 환경보전에 힘써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0


현장취재 | 정진영 | 기후활동가의 하루
석탄발전소 노동자 기후운동, 경남 석탄발전소 폐쇄 앞두고 노동자들의 불안과 기후운동가의 고민을 담은 기사다.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는 활동가들의 노력과 희망을 보여준다.
0


현장취재 | 최정화 | 기후위기 시대, 문학의 역할
기후위기 문학 역할, 문학이 기후위기에 맞서 인간과 자연의 연결고리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후정의 작가 행동'을 결성한 최정화 작가는 문학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말하고 있다.
0


현장취재 | 이유진 | 응답하라 기후정치
기후위기 녹색전환 정책,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이유진이 2025년 기후정치 방향을 소개하다. 시급한 전환의 필요성과 해결책,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 등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연구소의 계획을 담았다.
0


지오북ㅣ기후위기와 부정의 역사: 진실을 왜곡하는 힘
기후위기 부정 역사, 기후 과학의 역사와 기후변화 부정론의 정치·경제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저자는 기후위기 부정이 단순한 개인의 무지가 아닌, 산업계와 정치권의 조직적인 정보 왜곡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혀내고 있다.
0


김우성의 생태포럼 | 도시가 만드는 숲
도시숲 조성과 효과, 도시 생태계 적응하는 야생생물, 도시숲이 만드는 공기 정화와 기후 조절 효과, 사람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 공간인 도시숲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0


신년인터뷰 | 녹색연합 박은정 팀장 | 2025년 환경단체에 주어진 과제
환경운동가 기후위기 대응, 환경운동가 박은정이 녹색연합에서의 7년 간 활동을 회고하며, 2025년 새로운 역할인 정책대응의 과제를 밝힌다. 윤석렬 정부의 반환경 정책을 비판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0


지오북ㅣAI가 지구를 삼키고 있다
AI 환경파괴 실태, AI가 지구의 자원을 탐닉하며 성장하고 있다. 채굴과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인한 환경오염, 노동력 착취 등 AI의 기술적 성과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조명하고 있다.
0


지오북ㅣ절망에서 희망으로, 우리는 지구를 구할 마지막 세대
환경위기 희망 해결책, 절망에서 희망으로, 한나 리치와 제인 구달이 보여준 지구 살리기의 구체적 방법들이다.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환경 위기를 돌이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개인과 지역사회의 실천을 통한 변화를 이야기한다.
0


강우정ㅣ생수 플라스틱 페트병 연간 56억개, 4분의 1이 석유
우리가 자주 잊는 사실은, 생수 역시 일회용이라는 점이다. 목을 축이기 위한 물 한 잔의 값으로 생수는 너무나 많은 환경 영향을 야기한다. 연간 56억개의 페트병이 소비된다고 한다. 페트병 생수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탄소발자국을 합산하면 그 물의...
1


김나라 | 텀블러보다 시스템이 먼저다, 수도꼭지를 잠궈야
황희정 기자 2024-11-22 김나라는 그린피스의 플라스틱 캠페이너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INC4 회의에 그린피스 대표단의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2022년부터 플라스틱 캠페인을 담당한 김나라 캠페이너는 한국 정부가 우호국...
1


그린피스, '플라스틱 없이 장 볼 권리'에서 음료 기업 청원까지
2024-11-21 박성미 총괄 음료 페트병의 평균 사용 기간은 단 4일이지만 분해되는 데는 450년 걸려 그린피스는 2025년까지 50만개의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음료 기업에게 전달하고자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그린피스의 조사에 따르면,...
1

플뿌리?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황희정 기자 2024-11-22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입장 비공개로 일관하는 한국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9.11.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1

플라스틱 이제 그만 ! 부산에서 끝내자
황희정 기자 2024-11-22 플라스틱 재앙을 막을 마지막 기회 2024년 11월 25일, 부산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지막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가 열린다. 175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2015년 파리기후협약처럼 역사에 남을 중요한...
1


스포츠의 기후 행동
스포츠도 기후위기 행동에 나서야 한다. '스포츠기후행동협정(Sports for Climate Action)'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2018년에 시작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조직과 단체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며, 지속...
0


인터뷰 | 미래 세대의 메세지, 하이킹 히어로즈 코리아
미국에서 시작된 청소년 환경활동 단체 '하이킹 히어로즈 코리아'의 학생들이 DMZ를 통해 경험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1


멜리사 렘 | '자연처방',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의사가 나서야
황희정 기자 2024-11-01 멜리사 렘(Melissa Lem) 박사는 캐나다 밴쿠버의 가정의학 전문의로 '캐나다 환경 의사 협회(Canadian 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the Environment, CAPE)...
0


안병진ㅣ'공적 지식인'으로서의 삶
2024-10-18 황희정 기자 안병진 은 현재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학교 사회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뉴스쿨 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0


윤세종 | 법이 지켜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법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
황희정 기자 2024-10-11 윤세종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로스쿨을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LL.M.)를 취득했다. 에너지 분야의 주요 국제 분쟁 사건과 환경 규제 자문을 담당한 변호사로 일하였고 2019년부터 기후솔루션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