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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 바다가 위태롭다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 사진이다. 지구가 푸른 건 바다가 면적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바다는 인간이 다루기 어려운 존재다. 육지보다 접근이 어렵고 소유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기후위기로 육지의 삶이 위태롭다. 여기에 바다가 위태로워지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바다를 이해하고 해양오염의 정도와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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