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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공지능(AI)과 기후위기

 
인사이트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 | 인공지능,인류에 도움되는 도구로 활용해야


기후위기시대, 에너지 전환에 주목하다


최근 주목하는 건, 인공지능(AI)이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느냐다. AI가 ‘최적화(Optimization)’에 탁월하다는 점에서, 공장 설비·교통 신호·데이터센터 냉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을 효율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잠재력이 크다. 예컨대 구글(Google)은 데이터센터 냉각에 AI를 도입해 전력 사용을 약 40% 절감했고, BuildingIQ & Verdigris 등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기계·조명·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인다. Nest(네스트)처럼 집 안에서 거주자 일정·선호를 학습해 냉난방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에너지 사용 최적화’ 방식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탄소 배출 저감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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